전체 글 (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금계좌 리밸런싱 전 비중 계산법: 거래 없이도 60 대 40이 달라지는 이유 연금계좌의 자산 비중은 상품을 새로 사지 않아도 가격이 달라지면 변합니다. 가입할 때 정한 비율과 현재 평가금액의 비율을 구분하세요. 리밸런싱은 목표에 맞게 비중을 다시 점검·조정하는 과정이며, 최근 오른 상품을 무조건 더 사는 행동과는 다릅니다.현재 비중은 평가금액으로 계산한 기준일의 자산별 평가금액을 합한 뒤 각 금액을 전체로 나눕니다. 납입한 원금 비율이나 상품 개수의 비율을 현재 투자 비중으로 쓰지 않습니다. 계좌 안의 현금도 총액에 포함할지 분류 기준을 정하고, 여러 계좌를 합치면 동일한 기준일을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가정 예시: 처음 60 대 40이 달라지는 과정자산 A 600만 원, B 400만 원으로 시작했다고 가정합니다. 이후 A 평가금액이 750만 원, B가 450만 원이 되면 합계는.. 예전에 받은 국민연금 다시 낼 수 있을까: 반환일시금 반납과 추납 차이 예전에 받은 국민연금 반환일시금을 다시 납부해 가입기간을 복원하는 제도는 “반납”입니다. 다만 과거에 일시금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누구나 다시 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시 지급 사유와 현재 가입자 자격을 먼저 확인해야 하며, 납부예외 기간 등을 메우는 추납과도 구분합니다.반환일시금·반납·추납의 방향이 다릅니다용어확인할 내용반환일시금법정 사유에 따라 보험료 등을 일시금으로 받는 급여반납과거 받은 반환일시금과 이자를 납부해 해당 가입기간 복원 검토추납요건에 맞는 납부예외·적용제외 등 기간의 보험료 추가 납부 검토“예전에 못 낸 돈”과 “예전에 돌려받은 돈”은 다른 이력입니다. 같은 기간을 두 번 복원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공단에서 월별 기록과 적용 가능한 제도를 확인하세요.반납은 현재 가입자 자격 확인이.. 은퇴 생활비로 쓸 예금, 만기 자동재예치 설정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은퇴 생활비로 쓸 예금은 만기일뿐 아니라 자동해지·자동재예치 설정까지 확인하세요. 만기가 돌아와도 원금이 다시 예치되도록 설정되어 있다면 예정한 생활비 계좌에 목돈이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리 비교 전에 언제 얼마를 실제로 쓸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자동해지와 재예치의 차이상품별 조건은 다르지만 KB국민은행의 현재 정기예금 안내에는 자동해지, 원금 자동재예치, 원금과 이자 자동재예치 선택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자동해지는 만기 처리 후 금액을 지정 계좌로 받는 구조이고, 원금 재예치는 원금을 다시 예치하며, 원금과 이자 재예치는 이자까지 다시 예치하는 구조입니다. 내 상품에서도 같은 선택이 가능한지 약관과 설정을 확인하세요.생활비에 필요한 원금과 이자를 구분만기 예상 금액이 크게 표시되.. 요양시설 월 비용 비교법: 본인부담금과 별도 항목을 노후 예산에 넣기 요양시설 비용을 비교할 때는 안내받은 월 본인부담금에 어떤 항목이 포함됐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같은 “월 비용”이라는 표현이라도 이용 일수, 식사 등 추가 항목과 별도 진료비가 다르면 같은 조건의 견적이 아닙니다. 가장 작은 숫자만 골라 노후 예산에 넣기보다 가족이 실제로 부담할 합계를 적어야 합니다.견적의 기준일과 이용 조건 맞추기기관에 적용 기준일, 예상 이용 일수, 이용자의 인정 내용과 본인부담 적용 조건을 확인합니다. 특정 등급이나 감경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 확정 조건과 가정을 나누어 적습니다. 지인의 과거 납부액을 내 비용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급여 본인부담과 추가 항목을 분리견적서에서 급여 본인부담 부분과 급여 외에 별도로 부담할 수 있는 항목을 구분해 요청합니다. 식사, .. 국민연금 추납 신청 전 확인할 것: 대상 기간·일시납·분할납 견적 비교 국민연금 추납은 비어 있는 기간을 원하는 만큼 임의로 사는 제도가 아닙니다. 먼저 본인의 추납 대상 기간과 신청 자격을 확인한 뒤 실제 보험료 견적, 납부 일정과 예상연금 변화를 비교해야 합니다. 통장에 여유자금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전액 납부를 먼저 결정하지 마세요.공백 기간 중 추납 가능한 부분부터 확인국민연금공단은 추납 대상이 되는 납부예외·적용제외 기간과 군복무 기간 등 요건을 안내하며 최대 신청 기간을 119개월로 설명합니다. 그러나 가입내역에 공백이 있다고 모두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월별 이력에서 어느 기간이 해당하는지 공단에 확인하고 미납 보험료와도 구분해야 합니다.대상 개월 수와 납부 횟수는 다른 숫자추납으로 인정받으려는 기간의 개월 수와 보험료를 나누어 내는 횟수는 같다는 뜻이 아.. 은퇴 후 취미비 예산 짜기: 회비·장비·참여 횟수까지 계산하는 법 은퇴 후 취미 예산은 월 회비와 처음 사는 장비, 교통비를 나누어 계산해야 합니다. 회비가 저렴해 보여도 시작 비용과 참여 빈도에 따라 실제 부담이 달라집니다. 여가를 무조건 줄이기보다 지속할 수 있는 활동과 비용을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취미 비용을 세 칸으로 나누기첫째는 가입비와 장비처럼 시작할 때 드는 돈, 둘째는 회비처럼 반복되는 돈, 셋째는 교통·식사·소모품처럼 참여할 때마다 드는 돈입니다. 장비를 이미 가지고 있다면 새 구입비를 또 넣지 않고, 다른 생활비 항목에 포함된 교통비를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첫해와 다음 해 예산이 다른 가정 예시아래 금액은 실제 강좌나 권장 취미 예산이 아닙니다. 시작 장비 24만 원, 월 회비 3만 원, 월 4회 참여 시 회당 교통·소모품 5000원을 가정합니다.항.. 주택연금 초기증액형, 기간이 끝난 뒤 생활비도 계산해야 하는 이유 주택연금 초기증액형은 처음 받는 금액만 비교하지 말고 증액 기간이 끝난 뒤 월지급금으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정액형·초기증액형·정기증가형은 돈을 받는 흐름이 다릅니다. 어느 방식이 가장 좋다고 단정하기보다 다른 연금 시작 시점과 앞으로의 지출을 함께 놓고 비교하세요.세 가지 지급유형의 흐름한국주택금융공사 안내에서 종신방식의 정액형은 평생 같은 월액을 받는 구조, 초기증액형은 선택한 초기 기간에 더 받고 이후에는 줄어드는 구조, 정기증가형은 일정 주기마다 월액이 증가하는 구조로 설명합니다. 가입 가능한 지급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유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유형비교할 질문정액형같은 월액이 이어질 때 미래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가?초기증액형증액 기간 종료.. 연금펀드 여러 개면 분산투자일까: 투자 대상 중복과 금액 비중 확인법 연금계좌에 펀드가 여러 개 있어도 같은 지역·업종·종목에 집중될 수 있습니다. 상품 개수보다 실제 투자 대상과 금액 비중을 확인하세요. 특히 이름이 다른 펀드와 ETF가 같은 지수를 따라가거나 비슷한 대형주를 담고 있다면 기대한 분산 효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상품 이름 대신 투자 내용을 확인하기계좌별 평가금액과 상품명을 적고 각 상품의 투자설명서·운용보고서에서 주요 투자 지역, 자산 종류, 업종과 보유 내역을 확인합니다. 자료마다 기준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날짜를 함께 적습니다. 예전 보고서의 상위 종목을 현재 구성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금액을 가중해 합산하는 가정 예시상품 A에 600만 원, B에 400만 원을 보유하고 두 상품의 특정 지역 주식 비중이 각각 80%, 50%라고 가정합니다. 실제 상품 .. 이전 1 2 3 4 ··· 9 다음